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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믈리에

니콘 쿨픽스 P510

 

 

 

드디어 주문했던 니콘 쿨픽스 P510이 왔다.
 
 
-외관-
 

 

P510이랑 파워샷 SX40 HS 둘중에 고민 엄청했었는데
 
P510의 디자인이 좀더 훌륭했고 스펙부분도 조금더 앞섯기에 P510을 선택했다.
 
 

 

 
 
줌을 땡기면 이렇게 쭈욱 튀어나오며 광학줌을 지원한다.
 
줌을 당기면 당연히 조리개는 어두워지고 화질은 저하가 된다.
 
줌렌즈의 한계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거 같다.

 

 
대략적인 인터페이스 간결하여 똑딱똑딱 찍기는 좋은 듯 하나
이것저것 직접 조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은 것 같다.

 

 
 
상단에도 간결한 인터페이스.
 
전원 줌 모드 버튼(?)들이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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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의 오글거리는 필체에 많은 부분들 삭제하였습니다.

지우자니 뭐 이 또한 추억이거니 해서..

 

+)

몇년이 지난 지금...이제와서 몇자 더 적자면

장점들이라고 하자면 광학줌...또......광학줌..........싼가격....또...

필터를 끼울 수 있게 해주는 마운트 존재...?

 

사진 결과물들은 P510 카테고리의 사진들을 봐주시면 감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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